UNIST, 원전 안전하게 지킬 전문가 길러낸다
김지현 교수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최대 5년간 국비 19억 원, 울산시 시비 5억 원 지원 계획 울산에서 원자력발전소(원전) 안전 분야의 전문가를 기르는 사업이 시작된다. 울산광역시에서 최대 5억 원, 국비 최대 19억 원이 2단계(2+3)에 걸쳐 최대 5년 간 투입된다. UNIST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2017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중 ‘원전 주요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