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범, 정훈의 교수) 울산MBC 그공간다큐 출연.
※ 울산MBC "공간다큐그곳" UNIST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배준범, 정훈의 교수님 출연. (배준범 교수: 1분50초 ~ 8분40초, 정훈의 교수: 17분50초 ~ 29분 20초) 방송링크: https://www.usmbc.co.kr/02/gongkandocu/02.html?mode=view&idx=10767&page=1) ...
※ 울산MBC "공간다큐그곳" UNIST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배준범, 정훈의 교수님 출연. (배준범 교수: 1분50초 ~ 8분40초, 정훈의 교수: 17분50초 ~ 29분 20초) 방송링크: https://www.usmbc.co.kr/02/gongkandocu/02.html?mode=view&idx=10767&page=1) ...
울산, 원자력발전의 종착역이 되다 [UNIST Magazine] 궁금한 이야기 U, 김희령 교수 칼럼 ** 2016.08.01UNIST Magazine홍보팀 우리나라는 1978년 국내 최초로 고리에서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의 운전을 시작했다. 이후 38년 동안 4곳에 원전을 짓고, 24기의 원자로를 가동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에서 고리 1호기에 대한 영구 정지를 권고키로 결정했다. 37년간 사용한 원전의...
UNIST 장재성 교수팀, 심근경색 진단 전기식 면역 센서 개발 “피 한방울로 1분 안에 진단” ▲ UNIST(총장 정무영)는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장재성 교수팀이 심근경색을 진단할 수 있는 전기식 면역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장재성 교수, 한창호 연구원, 아비나브 샤르마 연구원. 심장 특이 단백질 ‘트로포닌 I’ 전기 힘으로...
UNIST가 국내 대학 최초로 꿈의 열차 하이퍼루프 연구에 나선다. UNIST, 꿈의 열차 ‘하이퍼루프’ 연구 출발! 제1회 하이퍼루프 국제 심포지엄 21일(목) 개최 국내·외 관련 전문가 초청해 하이퍼루프 연구 시작 알려 ** 2016.07.21이 종현홍보팀 UNIST는 초고속 교통 시스템 ‘하이퍼루프’의 핵심 요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올들어 30차례이상 지진·횟수도 늘어 방사능 감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울산지진-전문가에게 듣는다] UNIST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김희령 교수 (3)원전 밀집 세계 최고 도시 울산, 정말 안전한가: 원전·산업단지 등 밀집..기술적 안전성 강화해야 지난 5일 오후 8시 무렵 울산시 동구 동쪽으로 52㎞ 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울산을...
안전 도시 울산, UNIST가 보유한 재난 대응 기술로 책임집니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의 울산시 홍보 부스에 UNIST 재난 대응 기술들 공개 재난 대응 로봇, 재난 감사 드론 등 방문객들의 관심 속 호평 받아 UNIST가 개발 중인 재난 대응 로봇과 재난 감시 드론이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의 울산 홍보 부스에 설치되어 공개됐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이덕중 교수(원자력공학과)가 일본의 세계적인 원자력공학 학술지인 'Journal of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그동안 이덕중 교수는 SCI논문 40여 편을 게재하고 국내외 학술논문 160여 편을 발표하는 등 원자력 학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덕중 교수는 오는 7월부터 학술지에 게재를 신청하는 논문의 사전평가와 함께 논문 심사결과 검토, 게재승인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