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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02.18.(금) 10:00, 경희대 정범진 교수님

Date
2022.02.18(Fri)
Lecturer
Venue

이공계 말하기와 글쓰기

이공계 출신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면 처음 3년 동안 수학 공부를 깊이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3년 후부터 퇴임까지 글쓰기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기술적 내용을 중요시 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은 중요하지 않게 여기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 글쓰는 연습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면서 매우 고통스럽게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이공계도 결국은 모두 말과 글로 마무리됩니다. 과제계획서의 작성과 발표, 논문작성, 학술대회 발표, 결과보고서 작성 등 모든 활동은 말하기와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배우는(Learning) 과정이라기보다 익히는(Training) 과정입니다. 글쓰기 강좌를 아무리 들어도 실제로 자기가 글을 쓰고 수정하면서 배우는 과정이 없다면 글쓰기가 늘지 않습니다. 글쓰는 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실전을 통해서 글쓰는 법을 스스로 익혀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이공계에게 있어서 말하기와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중요한 팁은 무엇인지 또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려면 어디에서 시작할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